전자세금계산서 발행하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세로에 접속

: http://www.esero.go.kr/

 

 

자 국세청 이세로 사이트로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일반 사용자 로그인으로는 안 해봐서 몰라요..ㅋㅋㅋㅋㅋ

 

 

로그인을 하면 공인인증서 선택 창이 나옵니다.

거기서 전자 세금용을 선택하여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건별 발급을 선택하시면 화면이 나오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내정 보는 자동 입력되니 공급받는 자 항목에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세요.

 

 

작성일자를 선택하시고요.

예를 들어 6월1일 - 6월30일자 계산서는 7월 10일까지 발행해야 합니다.

발행 날짜 선택 후 내용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단의 미리보기 한번 딱하시고 ~틀리면 안 되니까요^^

발행 버튼 누르시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이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발행방법 - 이세로 포스팅을 마무리 해봅니다.

Posted by fre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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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세상은 늘 ‘준비된 자의 것’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온 나는,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 때에도 그 ‘다음’을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다. 고등학교를 다닐때는 대학을 준비하며 다녔고, 대학을 다닐때는 졸업 후 취직을 준비하며 다녔다. 대학을 졸업해서는 2009년 한국에 귀국하여 첫 직장에 취직할 때 수많은 면접에서 나는 내가 그 누구보다도 ‘준비된 인재’라는 사실을 강조했었다. 그 결과 성공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었고, 다른 수많은 사회초년생 동기들과 함께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으며 결혼하고 집을 살 ‘준비’를 또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그제서야 퍼뜩 깨달았던 사실은, 1) 이 ‘준비’라는 것이 평생 끝나지 않을 빌어먹을 저주와 같다는 것과, 2) 내가 나름 살아온 그 과정동안 단 한번도 그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회사를 나와서 사업가가 되겠다고 설쳐온 요 근래에 들어서야 나는 재밌는 사실을 또 발견했다. 이 ‘사업’이라는 세계에서는 아무런 ‘준비’도 할 수 없으며, 오히려 거꾸로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모든 사업가들은 모두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시작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아래 이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블로그 글이 유행해서 번역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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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66, a dyslexic sixteen-year-old boy dropped out of school. With the help of a friend, he started a magazine for students and made money by selling advertisements to local businesses. With only a little bit of money to get started, he ran the operation out of the crypt inside a local church.

1966년에 난독증 (글을 읽지 못하는 장애)을 앓고 있는 한 16살 짜리 장애아가 학교를 중퇴하고 나온 일이 있었다. 그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을 위한 잡지를 만들고는, 그 잡지에 지역 광고들을 실어 돈을 벌었다. 가진 돈도 별로 없던 그는 동네 교회 지하실에서 사업을 꾸려나갔다.

Four years later, he was looking for ways to grow his small magazine and started selling mail order records to the students who bought the magazine. The records sold well enough that he built his first record store the next year. After two years of selling records, he decided to open his own record label and recording studio.

4년 후, 그는 자신이 만든 이 조그만 동네 잡지를 키울 방법을 찾다가, 잡지를 구독하는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음악 레코드 판 (당시의 CD와 같음)을 우편으로 부쳐주는 사업을 시작했다. 레코드는 아주 잘 팔려서 그 다음해에 그는 자신의 첫 레코드 가게를 낼 수 있었다. 그 가게에서 약 2년간 더 레코드를 팔던 그는, 이번에는 아예 자신이 직접 음악가를 찾아서 음반을 만들어보고자 생각했다.

He rented the recording studio out to local artists, including one named Mike Oldfield. In that small recording studio, Oldfield created his hit song, Tubular Bells, which became the record label’s first release. The song went on to sell over 5 million copies.

그는 자신이 만든 음악 스튜디오를 지역 음악가들에게 제공했고, 마이크 올드필드라는 음악가를 만났다. 그 조그만 스튜디오에서 청년과 올드필드는 ‘튜블러 벨즈’라는 첫 곡을 함께 작업했고, 그 노래는 대히트를 쳐서 5백만장이 넘게 팔렸다.

Over the next decade, the young boy grew his record label by adding bands like the Sex Pistols, Culture Club, and the Rolling Stones. Along the way, he continued starting companies: an airline business, then trains, then mobile phones, and on and on. Almost 50 years later, there were over 400 companies under his direction.

그 후 약 10년간, 그 청년은 자신의 음반사 (레이블)를 꾸준히 키워내서 ‘섹스피스톨즈’, ‘컬쳐클럽’, ‘롤링스톤즈’ 등 유명한 뮤지션들을 대거 배출해냈다. 그 과정동안 그는 또한 항공사업, 기차사업, 휴대폰 이동통신 사업, 등 수많은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후 현재까지 50년간, 그의 지휘아래 약 400개가 넘는 회사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Today, that young boy who dropped out of school and kept starting things despite his inexperience and lack of knowledge is a billionaire. His name is Sir Richard Branson.

오늘날, 그 학교를 중퇴하고 나와서 경험과 지식 등 모든 면에서 준비가 덜 되었던 젊은 소년은 수조원의 재산을 가진 대재벌이 되었다. 그의 이름은 리처드 브랜슨 경 이다.

How I Met Sir Richard Branson

내가 리처드 브랜슨 경을 만난 경위

Two weeks ago, I walked into a conference room in Moscow, Russia and sat down ten feet from Branson. There were 100 other people around us, but it felt like we were having a conversation in my living room. He was smiling and laughing. His answers seemed unrehearsed and genuine.

2주 전, 나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리처드 브랜슨으로부터 약 3미터 떨어진 곳에 앉았다. 내 주변에는 약 100명 이상 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분위기는 마치 우리 집 거실에서 얘기하는 듯 편안했다. 그는 시종일관 웃고 있었다. 그의 답변은 꾸밈이 없었고, 진실되게 들렸다.

At one point, he told the story of how he started Virgin Airlines, a tale that seems to capture his entire approach to business and life. Here’s the version he told us, as best I can remember it:

그러던 중, 그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신이 ‘버진 항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얘기해주었다. 그 이야기는 그가 사업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잘 말해주는 듯 했다.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이렇다:

I was in my late twenties, so I had a business, but nobody knew who I was at the time. I was headed to the Virgin Islands and I had a very pretty girl waiting for me, so I was, umm, determined to get there on time.

제가 20대 후반이었을 때 이야기 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는 있었지만, 그땐 아무도 절 아는 사람은 없었어요. 저는 버진제도(캐래비안에 있는 작은 섬들)에 아주 예쁜 여성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어요. 음.. 한마디로 빨리 가고싶다는 마음 뿐이었죠.

At the airport, my final flight to the Virgin Islands was cancelled because of maintenance or something. It was the last flight out that night. I thought this was ridiculous, so I went and chartered a private airplane to take me to the Virgin Islands, which I did not have the money to do.

그런데 공항에서 갑자기 항공기 점검인가 하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버진제도행 비행기가 취소된 겁니다. 저는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비행장으로 나가서 저를 태우고 갈 작은 전용기 한대를 빌렸어요. 전용기를 빌릴 돈도 한푼도 없는 상태에서 말이에요.

Then, I picked up a small blackboard, wrote “Virgin Airlines. $29.” on it, and went over to the group of people who had been on the flight that was cancelled. I sold tickets for the rest of the seats on the plane, used their money to pay for the chartered plane, and we all went to the Virgin Islands that night.

그 다음에 저는 작은 칠판을 구해서, “버진 항공사, $29″ 라는 글씨를 크게 쓰고는 방금 비행편이 취소되서 낙담한 사람들 무리에 다가갔어요. 그들은 제가 막 대절한 항공기 안에 남아있던 모든 좌석을 샀고, 저는 그들 돈으로 전용기 값을 지불한 후, 모두 다같이 그날 밤에 예정된대로 섬에 갈 수 있었답니다.

—Richard Branson

I took this photo right after he told that story. A few moments later I stood shoulder–to–shoulder with him (he’s about six feet tall) and thanked him for sharing some time with us.

나는 그가 이야기를 끝마친 직후 이 사진을 찍었다. 그후 나는 그 바로 옆에 설 기회가 생겼는데 (그는 약 180cm 이다) 나는 그에게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것에 감사했다.

Richard Branson talking on a panel in Moscow, Russia.
Richard Branson talking on a panel in Moscow, Russia.

 

 

The Habits of Successful People

성공적인 사람들의 습관

After speaking with our group, Branson sat on a panel with industry experts to talk about the future of business. As everyone around him was filling the air with business buzzwords and talking about complex ideas for mapping out our future, Branson was saying things like: “Screw it, just get on and do it.” Which was closely followed by: “Why can’t we mine asteroids?”

우리와 대화를 마친 후, 브랜슨 경은 업계 전문가 패널과 함께 앉아서 사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주변의 사람들이 온갖 어려운 경제용어들을 섞어가며 우리 모두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복잡하게 설명하기 시작했지만, 브랜슨 경은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일단 시작하세요.” 라든지, “왜 우리가 운석에서 광물을 캐서 쓸수 없을까요?” 같은 질문이나 던지고 있었다.

As I looked up at that panel, I realized that the person who sounded the most simplistic was also the only one who was a billionaire. Which prompted me to wonder,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Branson and everyone else in the room?”

그 후 패널들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하자, 나는 곧 그 중에서 가장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한 말을 하고 있는 단 한 사람만이 실제로 수조원을 번 재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곧 “도대체 이 방안의 모든 사람들과 브랜슨 경의 궁극적인 차이는 뭘까?” 라는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Here’s what I think makes all the difference:

내가 결론 내린 그들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

Branson doesn’t merely say things like, “Screw it, just get on and do it.” He actually lives his life that way. He drops out of school and starts a business. He signs the Sex Pistols to his record label when everyone else says they are too controversial. He charters a plane when he doesn’t have the money.

우선 브랜슨 경은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일단 시작하세요”와 같은 말을 할 때, 단순히 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말대로 행동하며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는 학교를 중퇴해서, 일단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섹스피스톨즈’는 너무 서정적이라며 말릴 때도, 일단 음반을 냈다. 그는 돈이 없을 때도, 일단 전용기를 먼저 대절했다.

When everyone else balks or comes up with a good reason for why the time isn’t right, Branson gets started. He figures out how to stop procrastinating and take the first step — even if it seems outlandish.

모든 사람들이 머뭇거리거나 ‘왜 지금은 시기가 안좋은 지’등 핑계꺼리를 만들어내고 있을 때, 브랜슨 경은 언제나 그냥 일단 시작하고 보았다. 그는 그가 해야할 일을 절대 뒤로 미루지 않고 일단 그냥 첫걸음을 떼고 보았다 – 당시 그 행동이 아무리 말도 안되는 일이었어도 말이다.

Start Now

지금 시작하라

Branson is an extreme example, but we could all learn something from his approach.

브랜슨 경은 좀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의 삶의 방식에서 배울 수 있는것이 있다.

If you want to summarize the habits of successful people into one phrase, it’s this: successful people start before they feel ready.

내 생각에 아마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딱 한마디로 정리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준비되기 전에 먼저 행동한다”는 것이다.

If there was ever someone who embodied the idea of starting before they felt ready to do so, it’s Branson. The very name of his business empire, Virgin, was chosen because when Branson and his partners started they were “virgins” when it came to business.

브랜슨 경, 그는 스스로 자신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준비가 덜 되었다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일딴 뛰어드는 사람인 것이다. 심지어 그가 일군 ‘버진 그룹’의 이름조차도 그들이 사업을 하기에는 여전히 ‘처녀/동정’ (단어 ‘Virgin’의 뜻) 과 같다고 생각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Branson has started so many businesses, ventures, charities, and expeditions that it’s simply not possible for him to have felt prepared, qualified, and ready to start all of them. In fact, it’s unlikely that he was qualified or prepared to start any of them. He had never flown a plane and didn’t know anything about the engineering of planes, but he started an airline company anyway. He is a perfect example of why the “chosen ones” choose themselves.

브랜슨 경은 여태껏 수많은 사업들과, 신사업과, 비영리단체와, 프로젝트들을 시작해왔으며, 그가 그 모든 많은 사업들을 시작할 때 있어서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거나 자격조건이 갖추어져 있었기에는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아마도 그는 그 모든 사업들 중 단 하나도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한게 없을 것이다. 그는 단 한번도 직접 비행을 해본 적도 없을 뿐더러, 비행기의 구조나 원리에 대해서도 단 하나도 아는 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항공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선택받은 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사실은 ‘누구에게도 선택받은 것이 아닌 스스로 선택했을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이다.

If you’re working on something important, then you’ll never feel ready. A side effect of doing challenging work is that you’re pulled by excitement and pushed by confusion at the same time.

당신이 지금 중요한 일이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 절대로 완전히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다. 어려운 일에 시도할 때 겪는 부작용 중 하나는, 그처럼 흥분과 혼란을 동시에 겪는다는 것이다.

You’re bound to feel uncertain, unprepared, and unqualified. But let me assure you of this: what you have right now is enough. You can plan, delay, and revise all you want, but trust me, what you have now is enough to start. It doesn’t matter if you’re trying to start a business, lose weight, write a book, or achieve any number of goals… who you are, what you have, and what you know right now is good enough to get going.

당신은 아마도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안하고, 덜 준비되었고, 자격도 불충분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딱 한마디만 하자면: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는 것이다. 당신은 원하는대로 계획하고, 미루고, 수정하고, 보류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당신이 지금 가진 것은 이미 시작하기에 충분하다. 당신이 굳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살을 빼고 싶거나, 책을 쓰고 싶거나, 그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하더라도, 지금 당신 자체와, 당신이 가진 모든 것, 그리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일단 시작하는데 있어서 손색이 전혀 없다’.

We all start in the same place: no money, no resources, no contacts, no experience. The difference is that some people — the winners — choose to start anyway.

대부분의 우리들은 모두 같은데서 출발한다. 돈도 없고, 자원도, 인맥도, 경험도 모두 없다. 우리들이 가진 유일한 차이라면 – 우리 중 적어도 몇몇 사람들은 – 일단 그냥 시작한다는 것이다.

No matter where you are in the world and regardless of what you’re working on, I hope you’ll start before you feel ready.

당신이 지금 세계 어느 곳에 살고 있건, 어떤 일을 준비하고 있건간에, 나는 당신이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기 전에 일단 시작하기를 바란다.

 

– SARM 번역.

 출처 : http://www.letssarm.com/startbeforeready/

Posted by fre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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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한창 꿈을 꾸고 가슴 뛰어야 할 나이인 20대

 수많은 청춘들이 꿈이 없다는 고민을 한다.

 그 이유는 꿈을 찾는 방법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먼 크르즈나릭'은 자신의 저서 [인생학교_일]에서

천직을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고민을 통해 꿈을 찾으려 한다.

 머리 속으로 고민만 해서 얻은 답은 '이상형'과 같다.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은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찾더라도 상상과는 다를 수 있다.

 이성도 많이 만나보고 겪어봐야

자기에게 맞는 사람을 알아갈 수 있듯,

 '일'도 무수히 많은 분야를 경험해봐야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아갈 수 있다.

 그런데 고민으로만 꿈을 찾으려 하니,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다.

'꿈이 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뒤쳐지지 않기 위해 스펙부터 쌓아보자'

 하지만, 청춘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막연히

스펙을 쌓을 시기가 아니라,

 자기의 꿈을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경험을 해야 하는 시기다.

 고민은 물론 중요하지만,

경험 없는 고민은 연애를 글로 배우는 것과 같다.

 꿈을 찾고 싶다면, 일단 무엇이든 해 봐라.

 당신이 깊게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때까지.

 청춘은 자기자신을 판단하는 시기가 아니라,

끊임 없이 실험하는 시기이다.

먼저 행동하고 나중에 고민하라.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시험함으로써 자신에 대해 배운다.

자기 성찰은 나중에, 새로 들여다 볼 것이 생겼을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인생학교 中

 

출처 : 열정에 기름 붓기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passionoil&logNo=220099402541&categoryNo=1&parentCategoryNo=

Posted by fre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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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오늘은 노트북을 TV에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가끔 업무 볼 때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필요할 때가 있죠!!!

노트북을 티비에 연결하려면 HDMI 케이블이 있어야 하는데요,

HDMI 케이블 케이스입니다! 구매하자마자 뜯어버려서 내용물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집 앞 하이마트에서 샀는데 2m는 18000원, 3m는 24000원이더라구요

제시카는 사무실이 좁아서 2m짜리를 샀죠^^;;

제품케이스 뒷면^^사진이 흔들렸네요

 

이렇게 노트북에 케이블 한쪽을 꽂고, 한쪽은 티비 뒤에 꽂아주면 (둘다 생긴 구멍은 똑같아요~)

 

 

짜잔~ 이렇게 노트북 화면이 티비에 나온답니다

간단하죠? PC도 똑같아요! 케이블 구멍 찾기는 어렵지 않답니다 ㅎㅎ

 이렇게 TV의 큰화면으로 보니 정말 좋네요 ㅎㅎ

단, 컴퓨터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유용할 때가 많으니 한번 활용해보세요~

 

 

Posted by fre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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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업메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제시카의 메일 주소는 master@jessicar.kr 인데요,

과연 jessicar.kr 이라는 메일 주소를 어떻게 홈페이지와 연동 시키나!!

 

네이버에서는 기업 사용자를 위한 NAVER Works 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데요,

메일주소 도메인 연동과 함께

캘린더, 주소록, N드라이브, 오피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웍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 웍스의 아이디는 기존의 네이버아이디가 아닌

만드려는 메일 주소를 이용하게 됩니다(ex : master@jessicar.kr)

가입시에 기업명, 대표자명, 사업자 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바로 서비스 신청이 됩니다

 

가입이 완료 되면 NAVER Works 메일을 사용하기 위해

도메인의 MX레코드(메일서버주소) 변경을 해야하는데요,

 

MX레코드 변경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업체에 따라 연동까지 2~3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정해진 기한까지 변경이 이루어지 않으면 가입이 취소되니 유의하세요

위와 같이 나만의 도메인 기업메일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외에 캘린더, N드라이브, 오피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해보세요

 

날씨가 날로 쌀쌀해지네요~

환절기에 옷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fre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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